수박으로 더위도 잡고, 지친 마음도 다잡고!

경희의료원, 말복 맞이 복달임 행사 개최

등록일 2017년08월11일 13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왼쪽부터 김성수 경희대한방병원장, 박영국 경희대치과병원장,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 이종훈 적절관리실장 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11(),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을 맞이해 수박 532통을 각 부서에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수박을 먹으며 업무에 지친 부서원들과 화합·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달임 행사는 경희의료원이 매년 진행하는 교직원 격려행사이자 에너지절감캠페인의 일환이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7(), 전 교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이지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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