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 유재선)는 10월 20일(금),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수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본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조별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병동 적정인력 관리방안(한복희 간호교육행정팀 팀장) ▲간호사 이직률 감소방안(한방간호팀 한상순 팀장, 외래간호팀 박희라 팀장) ▲병동시간 외 근무 개선활동(병동간호1팀 허정자 팀장) ▲ 신규 및 전보 간호사 교육 방안(병동간호2팀 서현기 팀장) 순으로 총 4개조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열띤 토론과 함께 간호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유재선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제별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계획까지 논의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주제별 TFT 운영을 통해 사업을 지속시키고 평가를 통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