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원장원 교수, 대한노인병학회 제1회 의학학술상 수상

등록일 2017년05월29일 16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526()부터 27()까지 양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대한노인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1회 의학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노인병학회(이사장 장학철분당서울대병원)는 올해부터 의학학술상과 젊은 연구자상을 제정해 수상한다. 의학학술상은 지난 5년간의 연구 업적과 학회 기여도를 평가했고 원장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젊은 연구자상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가 선정됐다.

 

원장원 교수는 현재, 대한노인병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 질환 부분에서 다수의 연구업적을 갖고 있다. 또한, 2016년 보건복지부 과제 한국 노인 노쇠 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사업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엽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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