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음악… 문화와 감성이 함께하는 공간, 경희의료원

등록일 2017년04월10일 09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봄바람 한줄기 선율에 아픔은 고이 접어 나빌레라…

경희의료원은 많은 환자들에게
'병을 넘어선 인간다움의 회복'을 선물하고자
긴 시간 동안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얼어있던 만물이 깨어나는 계절,
봄이 올 때면 우리 모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겨우내 아픔을 털어내고 다시 피어나길 희망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미소,
우리는 다 같이 봄을 노래하며 따뜻한 에너지를 공유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와 감성의 공간으로
환자 곁에 함께하는 따뜻한 병원, 경희의료원이 되겠습니다.
홍보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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